- 정부의 재정 적자에 항의하기 위해 국채를 대량 매도해 국채 금리를 크게 끌어올리는 투자자 혹은 세력을 의미한다.
- 국채 금리가 오르면 이를 추가로 발행해야 하는 정부의 부담이 더 커지기 때문에 정부가 재정적자를 줄일 수 있게 협박에 가까운 위력을 행사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.
- https://seorenn.tistory.com/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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